살이 살짝 비치는 얇은 골지라 초여름 초가을 입히기 좋아요
밑단 프릴도 너무 예쁘고 체리 자수도 진짜 깜찍해요ㅋㅋ
체리가 정말 새빨간색이라 물 빠지는거 아닌가하고 손으로 세탁한다는걸
깜빡하고 아기옷 코스로 돌렸는데
따뜻한 물에도 다행히 물빠짐은 없었어요~
원단 자체가 약간 골지? 요루? 이래서 부드럽진않음
93cm 13.5kg 110사이즈 잘맞네요. 9월까지 잘입힐듯.
근데 레깅스는 허리밴드를 좋은거 썼음 좋겠어요
탄력만 좋고 신축성이 부족해서 배가 통통한 아이들 입기엔 너무 타이트해요
저희애가 통통한 편이 아닌데도 배가 좀 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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